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바리스 누르술탄 (문단 편집) === KHL 참가 이후 === 2008년에 KHL이 출범하면서 KHL에 참가하였다. 첫 경기에서 [[HC 네프테히미크 니즈네캄스크]]를 이기고, 디펜딩 챔피언이었던 [[살라바트 율라예프 우파]]까지 꺾은 바리스는 시즌 마지막 경기에서 [[HC 비탸지]]를 이기고 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지었다. 2009-10 시즌에는 동부 컨퍼런스 6위를 차지하며 플레이오프에 진출했지만, 두 시즌 모두 1라운드에서 [[아크 바르스 카잔]]에게 3패로 스윕을 당했다.[* 2009-10 시즌까지는 플레이오프 1라운드가 5전 3선승제로 치러졌다. 두 팀은 2010-11 시즌 플레이오프 1라운드에서 또다시 맞붙었으나 바리스가 무승 4패로 스윕당하고 말았다.] 그러다 2010-11 시즌에 브랜든 보첸스키(Brandon Bochenski)가 영입되고, 그 다음 시즌에 더스틴 보이드(Dustin Boyd)와 나이젤 도우스(Nigel Dawes)가 영입되면서 BBD 라인을 구축하였다. 이들은 케빈 달먼(Kevin Dallman)[* 바리스 입단 이전에는 [[NHL]]에서 3시즌을 뛰었던 수비수였다.]과 함께 바리스를 중상위권의 경쟁력 있는 팀으로 이끌었다.[* 이들은 카자흐스탄으로 귀화하여 카자흐스탄 대표팀의 핵심 전력으로 활약하였다.] 하지만 플레이오프에서는 1라운드에서 탈락하기 일쑤였고, [[그그컨|2라운드 진출도 2020-21 시즌까지 총 3번에 불과하다.]] 보첸스키와 보이드, 도우스가 팀을 떠난 이후에도 귀화 선수들을 지속적으로 영입하면서 바리스 뿐만 아니라 대표팀 전력을 보강하고 있다. 덕분에 팀은 중상위권을 유지하고 있으며, 지구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. 여기에 [[러시아]]-카자흐스탄 [[이중국적]] 선수들도 있는데다 자국 리그를 통해 카자흐스탄 선수들을 영입하면서 바리스와 카자흐스탄 대표팀의 성장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으려 하고 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